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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꿀팁정보

맥북 프로 16인치 기본형 고급형 올바른 선택

오늘 출근하는데 길가에 단풍이 진짜 예쁘게 폈더라구요. 빨간색 노란색 완전 난리 났는데 출근 안하고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완전 강하게 들었어요. 얼마 전부터 윗집에서 쿵쿵거리기 시작했는데 혹시 층간소음으로 어려움을 겪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제가 지금 딱 그런 경우인데 찾아가자니 혹시나 무서운 사람이 나올까 겁나서 가지를 못하네요 ㅠㅠ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어제는 한강에서 돗자리펴고 앉아있다 왔어요. 낮에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요즘이 제일 바깥에서 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맥북 프로 16인치 기본형 고급형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맥북프로 특히 마우스 패드 부분이 아주 넓고 이 부분을 기존의 노트북처럼 마우스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어디를 터치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여러가지 기능들이 작동하여 훨씬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고 적응되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만 해결되면 아주 좋은 성능의 노트북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기본형 고급형 외에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노트북을 사려고 할 때는 큰 고민 끝에 맥북프로를 사게되는데 왜냐하면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끼리 연동이 잘되고 동기화가 잘 되는데 여기서 노트북만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하는 것처럼 연동이나 동기화가 어려워서 사용할 때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운영체제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키보드를 예로 들 수 있는데 맥북프로 키보든느 편리하고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16형은 가위식 키보드를 탑재하여 기존에 불편함을 많이 줄어들 수 있고 타이핑을 할 때 키보드가 많이 좋고 노트북 키보드가 불편한 경우는 나비식이기 때문에 그런 점이 보완되어 아주 좋아서 타이핑을 치는데 전혀 이질감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맥북프로 비싼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확실히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기능이 있고 mac os도 익숙해지다보면 윈도우보다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단축키가 있기 때문에 단축키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기능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애플 생태계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유튜브 활동을 하고 취미 활동으로 영상을 찍어 영상편집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맥북프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데 확실히 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사진 보정을 하거나 영상 편집과 보정 작업을 할 때는 기존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것보다 애플에서 나온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은데 언제 어디서나 작업하기에는 노트북이 최고입니다.

맥북 프로 16인치 기본형 고급형 더 알아보면 맥북프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 윈도우와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힘들 정도로 MAC OS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 많은데 특히 공인인증서도 그렇고 한글파일도 사용하기 어려워서 윈도우를 깔고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윈도우에 익숙해져있고 많은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인만큼 이것이 편하고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맥북프로 디자인이나 영상편집, 사진보정 하기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라고 왜 다들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픽셀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선명하고 매끄러운 화면 그저 보고만 있어도 엄마미소가 절로지어지는 것 같았고 연동이 되고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사용이 가능한 점도 아주 커서 별도로 모니터를 사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맥북 프로 16인치 기본형 고급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